

(사진제공"나의 사진첩/군필 후 대학3학년으로 복학한 나의 큰손자)
애장시(44)-별에서 온 나의 예쁜 새(1쪽)
-손자의 성장을 지켜보며
아가야
네 잠든 모습 보고 있으면
꼭 별에서 온,
한 마리 예쁜 새이거니
달콤한 향내가
솔솔 코끝에서 감돌며
금세 눈이 총명해지고
행복해지는…
너는 분명 내 꿈의 그루터기
왜 그걸 몰랐을까
네 숨결 안에서는
마음도 포근해지며
비로소 웃음이 흘러나와
입이 크게 벌어진다는 것을
이제는 해종일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사춘기 소년
하지만
아직도 넌 나의 작은 별


'자선, 나의 애장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선自選, 나의 애장시愛藏詩(46)<황홀한 낙조의 밀어>시인 이문걸 (1) | 2025.04.03 |
|---|---|
| 자선自選, 나의 애장시愛藏詩(45)<봄내의 꽃샘 바람>시인 이문걸 (0) | 2025.04.03 |
| 자선自選, 나의 애장시愛藏詩(43)<산수傘壽의 계단을 오르며>시인 이문걸 (1) | 2025.04.02 |
| 자선自選, 나의 애장시愛藏詩(42)<한식날의 성묘>시인 이문걸 (0) | 2025.04.02 |
| 자선自選, 나의 애장시愛藏詩(41)<폭포사의 범종소리>시인 이문걸 (0) | 202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