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다음 블로그, 성우 박사진 이야기)
애장시(64)-노자산의 팔색조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새
꼭 천상에서 날아온 듯한
예쁘고 앙징스러워
거제도
노자산에 서식한다는 너를
지난 밤 꿈에서 만났으니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머리는 분홍
눈 주위는 검은 띠를 두른
날개는 물색 바탕에 흰 점이
가슴은 엷 누른 붉은 색
게다가 다리는 엷은 갈색을 지닌
그리고 여덟 가지 색을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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