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나의 사진첩)
애장시(18)-산채山菜 정식을 나누며
어제 저녁 평창의 한우전문점 “황소고집”에서 정겨운 가족과 먹은 까치살 불고기와 함께 오늘 “산채 식당”에서 점심밥으로 나눈 산채 정식은 정말 별미 중의 별미였어.
상원사上院寺 관광을 마치고 허기진 시간에 그것도 손님이 너무 많아 오래 기다리가다 겨우 상에 올려준 밥상은 고맙기도 하지만 산나물의 풋풋한 향은 금세 피로를 풀어주는 한약재처럼 한 입을 넣는 순간 문득 시야가 맑아지며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비우게 하는, 그야말로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수성찬 이었어 정말..

(사진제공: 나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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